21세기 대표 CEO 스티브 잡스, 그는 난폭한 폭군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스티브 잡스를 제대로 안다고 말하지 말라!

2004년, 어느날 췌장암 판정을 받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를 살게 될 것이라고 판정을 받은 스티브 잡스. 하마터면 리마커블한 희대의 경영자이자 디지털의 신화인 그를 만날 수 없었을 뻔 했다. 물론 아이팟도 아이폰도 만나지 못했을 뻔 했다. 다행히 내시경 검사에서 치료할 수 있는 희귀한 암으로 재판정되어 그는 수술을 받고 살아난다. 2005년 어느 날, 졸업을 맞이한 스탠포드 대학의 젊은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연설로 그들을 축하했다.

“여러분, 인생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상식이라는 덫에 걸려들지 마십시오. 남의 의견이라는 잡음에 여러분 내부의 목소리가 지워 없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감을 따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마음과 직감은 여러분이 정말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나중 문제입니다.”

  졸업식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기립박수를 얻은 그의 연설은 지금까지 최고로 감동적인 연설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나도 이 연설문을 들었을 때 그가 단지 ‘열정적이고 순수한 CEO인가 보다’고 생각했다. 천만에 말씀! 그는 다만 연설을 잘했을 뿐이다(그의 프리젠테이션 동영상을 본다면 짐작할 수 있다. 그는 ‘프리젠테이션의 마법사’로 유명하고, 그의 프리젠테이션만을 주제로 책이 수없이 쏟아질 정도이다). 그의 연설은 재능의 일부분일뿐, 그는 가슴이 따뜻하지도, 자상한 사람이 결코 아니다. 그야말로 로마의 황제 네로를 찜쪄먹는 무자비한 폭군이다.

오늘날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세계적인 CEO는 ‘스티브 잡스’다. 그의 회사인 애플이 만들어 낸 ‘아이팟i-Pod’과 ‘아이폰i-Phone’은 21세기 디자인 제품모델의 기준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순한 듯 세련된 모델, 편한 인터페이스, 하나도 나무랄 것이 없는 최후의 A/S까지 완벽한 제품에 세상은 지금 열광하고 있고, 애플을 지휘하는 스티브 잡스에 빠져 있다.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은 이런 세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신인가 악마인가, 위기에서 빛나는 잡스의 마력!’이라는 부제도 흥미를 자극하지만, 1995년에 애플컴퓨터사에서 직접 일했던 경험을 가진 일본인 저자가 이 책을 썼다는 점이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우선 애플에서 봉급을 받으며 일했다는 것은 내부 속사정과 루머의 진실은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을테고, 내부인임에도 불구 외국인, 게다가 일본인인 저자는 절저히 제 3자적 입장이 되어 스티브 잡스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주저없이 책장을 펼쳤다. 필력 또한 소설가의 그것만큼 훌륭했다. 재미? 겁나게 재미있었다. 원제목은 スティーブ・ジョブズ神の交渉力―この「やり口」には逆らえない!

  저자는 우선 스티브 잡스의 성격에 주목했다. 신만이 알 것 같은 그의 ‘특별한 성격’은 애플사의 놀라운 업적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과 협상력에 주목했다. 이 두 가지 요소 또한 지금의 애플을 있게 한 주요한 무기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별한 성격, 프리젠테이션 능력, 리마커블한 협상력을 합해서 그를 평가한다면? 그는 여전히 ‘무자비한 폭군’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폭군 스티브 잡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그의 인생에서 ‘용기’를 배우라고 말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비춰진 스티브 잡스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위기의 밑바닥에서 영광의 정점으로 뛰어올랐다가 또다시 전락하고, 다시 부활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이 숨어 있다. 세계금융위기를 겪는 오늘날처럼 아득히 추락만 하는 것만 같은 혼돈의 시대에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몰라 허둥대고 있지 말고, 잡스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배워 생각한 바 대로 한 걸음 내딛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스티브 잡스는 천재다. 타고난 천재일까? 말콤 글래드웰의 책 <아웃라이어>에 의하면 그는 빌 게이츠와 함께  ‘10,000 시간 이상의 노력과 연습을 통해 보통사람의 범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된 이른바 ’아웃라이어outlier'다(운 좋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말콤 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함께 읽었다. 아웃라이어의 전형적인 모델로 빌 게이츠와 함께 스티브 잡스가 소개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것이 한결 재미있었다.).

어린 잡스는 운 좋게도 휴렛팩커드의 엔지니어들이 운집해 있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자랐고, 고등학생 시절, 실습을 위해 ‘전화부에 그 회사 이름이 있어서’란 이유로 얼굴도 본 적이 없는 휴렛팩커드의 창업자인 빌 휴렛Bill Hewlett에게 직접 전화해(수신자부담으로) 부품을 공짜로 사용해 보고 싶다고 거드름을 피웠다. 다음날 ‘항공편’으로 부품이 도착해 실험 교사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고등학생인 잡스의 용기도 놀랍지만, 항공편으로 부품을 보내주고 게다가 휴렛팩커드 제조라인에서 조립 아르바이트를 할 것을 권유한 빌 휴렛의 안목도 놀랍다. 이 일화에도 스티브 잡스의 '엉뚱한 용기'가 엿보인다. 소설같은 이야기는 때로 오히려 현실에 더 많이 존재하는 법이 아니던가? 이것이 바로 유유상종이 아니던가? 이를 계기로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에 빠져 아웃라이어가 된다.

하지만 단순히 ‘컴퓨터에 빠진 천재(아웃라이어)’로 그를 판단하기엔 부족하다. 여기에 한 단어를 더 붙이자. 그는 전형적인 ‘오타쿠(한 분야에 열중하는 마니아보다 더욱 심취해 있는 사람)다. 컴퓨터에 빠진 오타쿠이고, 타이포크래픽(문자디자인)에 빠진 오타쿠이고, 디자인에 빠진 오타쿠다. 그리고 ’나‘에 집착하는 오타쿠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고 말했던 인텔의 앤드류 그로브는 혹시 ’스티브 잡스‘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잡스가 제품의 디자인을 정하면 컴퓨터의 부품들은 그 디자인에 맞춰져서 구겨 넣어져야만 하고, 제품 출시일을 결정하면 직원들은 그 데드라인에 맞춰서 일정을 짜야 한다. 못하면 아웃OUT! 쫓겨나거나 눈물이 빠질 만큼 혼이 난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직원마다 인터뷰를 해 혼을 낼 정도라니 두 말 하면 입아프다. 디자인을 망친다며 A/S조차 해주지 않고, 새제품으로 교환해 줄 정도니까. 제 멋대로 판단해서 기사를 쓰는 언론사와는 인터뷰도 하지 않아 ‘폭군 매스컴’이라는 욕을 먹는가 하면, 오늘의 애플을 있게 한 일등공신들을 자신과 뜻이 안맞다는 이유로 무 자르듯 잘라낸다. 그는 후회도 하지 않는다.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거칠어진다. 그런 그 옆에 왜 그토록 훌륭한 기술자들이 붙어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선 탁월한 설득력에 있다. 그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마치 눈에 보이는 듯’ 보이게 하는 설득력을 지녔다. 엔지니어들에게 그와 함께라면 정말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매력에 빠지게 했다. 기술자 아니 오타쿠들에게 ‘창조’란 잠이나 밥보다도 더 소중한 무엇이 아니던가? 그리고 그와 함께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만으로도 ‘최고’로 인정받는 셈이니 거절하기 힘들다. 두 번 째 이유 또한 그의 설득력 때문이다. 그가 찍으면 누구나 찍힌다. 잡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끈질기게 달라 붙는다. 세계적인 기업의 CEO의 행동이라 볼 수 없는 유치한 행동을 해서라도 내 곁에 둘 사람은 옆에 둬야 하는 성격에 모두 항복하고 만다. 나중에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가차없이 버린다. 토사구팽. 그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천하없는 괴짜다. 수고한 직원들에게 자신의 스톡옵션을 나눠줬다는 이유로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과 결별하는가 하면, 함께 공동제작한 <토이 스토리>가 성공을 이루자 계약기간도 되지 않아 ‘불공평하다’는 이유로 재계약을 요구했다. 한편 공공연하게 ‘악마’라고 칭하며 욕하던 ‘빌 게이츠’와 계약을 하자고 먼저 요청했고, 제가 원하는 기술자를 얻기 위해 그의 사무실에 누워 OK할 때까지 버텼다. 편한 말로 보통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다. 이게 뭐가 CEO야?

하지만 스티브 잡스에게는 그 누구에게도 찾을 수 없는 ‘비전’이 있고, ‘안목’이 있다.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인 매켄토시를 내 놓고 “들어올릴 수 없는 컴퓨터는 더 이상 컴퓨터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사무실크기 만한 IBM 컴퓨터의 종말을 예고했고, 아이팟을 꺼내놓고 “아이튠즈는 음원을 불법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파일을 전송할 뿐”이라며 소송에서 승리해 레코드사를 누르고 MP3시장을 잠식시켰다.

또한 스티브 잡스에게는 ‘열정’이 있고, ‘흡인력’이 있다. 그가 만드는 제품은 모두를 위한 포드의 중저가 T-model 자동차가 아니다. ‘내가 만든 제품’을 사랑하는 소수를 위해 제품을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만들면 제품의 표준이 되고, 미래의 시작이 된다. 소비자로 하여금 ‘사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제품’을 만들어 낸다. 그게 그의 성격이다. 못됐지만, 소비자에게는 고마운 성격이 아닐 수 없다.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3분에 1,000억 원짜리의 가치를 가진다. 2,200만 대의 아이팟이 팔리는 동안 그는 세 차례의 프리젠테이션을 했기 때문이다. 암흑 속에서 한줄기 빛이 있고 검은 폴라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의 스티브 잡스가 걸어나오면 이미 청중들의 눈과 귀는 그에게 사로잡힌다.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프리젠테이션의 마법사’다.



Macworld 2007- Steve Jobs introduces iPhone - Part 1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다른 책에서 만나지 못했거나, 대충 얼버무리는 스티브 잡스의 놀랍고 때론 엉뚱한 사례들이 집중적으로 소개되고 있다(남에게 입방정 대상이 되기 싫어하는 스티브 잡스가 알게 된다면 아마 고소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속에서 그의 특별한 성격이 어떻게 작용된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다(잡스의 성격이 너무나 특별해서 자신도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부분도 있지만). 하지만 어수선해 보이는 이런 사례 속에서 스티브 잡스의 매력을 집어내고, 그 부분을 집중 설명해 이해를 높여주었다.

저자는 어느 철학자의 말을 빌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백인이든 흑인이든 인생은 딱 ‘세가지’다. 첫 번째는 ‘응애’하고 태어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죽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자기(내) 뜻대로 할 수 없다. 하지만 세 번째는 자기(내) 뜻대로 할 수 있다. 그것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내 뜻대로 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함부로 주장하다가 쫓겨날지도 몰라서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도전할 줄도 아는 샐러리맨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스티브 잡스처럼.

스티브 잡스는 그 무엇에 미친 듯 보이지만 결코 미치지 않았다. 그는 누구보다 자신의 삶을 치열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다.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모습은 경악을 할 만큼 수척해 있다. 아직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듯 보였다. 죽음의 문턱에서 줄타기를 하는 그에게 하루는 하늘이 허락해 준 마지막 휴가일지도 모른다. “Stay Hungry, Stay Foolish(끊임없이 갈망하라. 늘 바보가 되어서 끊임없이 배워라).”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의 끝에 두 번이나 말하며 강조한 이유를 이 책을 덮으면서 알 것 같았다. 모든 궁금증에 대한 해답은 바로 ‘자신을 위해 살기 때문’이다. 당장 죽어도 후회없는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위해 하루 하루 악착같이 살아가는 것 뿐이다. 난 오늘 스티브 잡스에게서 '나답게 내 뜻대로 하루를 사는 법'을 배웠다.


펌글, 창을 닫아 버려서 출처 기억 못함, 본인이면 댓글요
Posted by ican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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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의 존중 - 조너선 색스
- 몰입의 즐거움(개정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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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찰의 기술 - 신병철
- 그대 언제 이숲을 오시렵니까 - 도종환
- 세계 최강 미니기업 - 동아일보 경제부
- 위대한 생각의 발견 - 마이클 겔브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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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can2727

만남의 기술, 첫 1분을 훔쳐라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1. 성패의 80% 가 '여기'서 결정 되고 있었다.
    - 그것도 1분 안에 결정됨을 유념 해라.

2. 첫인상을 좌우하는 기억의 메커니즘
    - 외모의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다. 최초의 시작이 중요하다...
    단번의 부정적인 성격이나 인격에 관한 첫인상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으면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다.
    첫 대면의 상대와의 약속 시간에는 절대 늦지 말라.

3. 칭찬과 아부는 집중적으로 하라.
    - 상대를 칭찬하거나 상대에게 빈말이라도 하려고 결심 하였다면 조금씩 내놓는 것이 아니라 최초 1분 동안에 그야말로 집중 폭격을 가할 정도의 양으로 공격 하라.
    할 때는 철저히 치밀하게 하자.
    " 실은 ㅇㅇ씨이기 때문에 말하는 건데 ... " 와 같이 상대를 특별 대우 해주면 확실히 상대는 당신을 좋아하게 된다.

4. 많은 사람들을 추월하는 '버리는 기술'
    - 다른 사람이 줄 수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승부 하지 말라는 것.. 즉, 타인이 하고 있지 않은 것을 한다.
    의사로서 두드러지고 싶다면 외과가 아니라 항문외과 의사를 지향하는 것이 좋다.

5. 첫인상은 좋았지만 미움을 사는 원인
    - 첫 대면의 상대를 만날 때에는 자신만만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자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만 첫번째에 한해서
    두번째 이후에 만날 때는 조금은 겸허함을 어필 하는 것이 좋다.

    한 번밖에 만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대에게는 다소 나르시스트가 여겨져도 좋으니 자신의 우수성, 자신의 실력, 기능을 약간 심도 깊게 어필하자.
    그러나 관계가 지속될 것 같아지면 너무 자기 자랑만 늘어 놓지 말고 오히려 자신의 실패담이나 성격적인 결점 등을 스스로 폭로하여 친해지기 쉬고 접근하기 쉬운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 하는 것이 좋다.

6. 어필 포인트는 적어도 3회 반복 한다.
    -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그리고 그 무기를 집중적으로 어필해라.
    두서없이 여러 포인트를 남발하지 말고 하나만 공략, 언급 한다.
    " 나는 마감 만은 지킵니다." , "마감을 지키는 것이 나의 일하는 신조 입니다", "나는 마감을 지키지 못하면 엎드려 사과 하겠다는 마음자세 입니다."

7. 명함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요령
    - 빛이 나고 있는가? 존재감을 주고 있는가?
    중후한 이미지 혹은 친밀해지기 쉬운 이미지로 되어 있는가?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명함을 만들어라..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 독특한 문장을 올려 놓는 것이다. - 나보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사람은 부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변변치 못한 사진을 드리겠습니다.
    2. 자신에 대해 어필 하듯이 다른 이름, 별명, 닉네임(애칭)을 덧붙인다.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 라는 명함은 아무런 맛도 없지만, '나이토 요시히토 당신의 마음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더라도 다른 이름이나 애칭은 인기를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 이다.
      사무엘, 티모시 등과 같은 형식적인 이름보다는 삼, 팀 이라는 단축한 이름을 사용한 것을 선호하고 인기인으로 밝다 는 이미지를 준 것으로 판명 됐다.
      명함을 2개 만들고 오리지널 명함은 동료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 자신의 소중한 무기 이므로,,,,

8. 결과에 차이가 나는 어필의 법칙
    - 칭찬을 할 바에는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
    커피를 타서 주는 것은 별 칭찬 거리가 될 순 없다..  커피를 타줄 거라면 좀 더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과장님 커피에 제 '애정'도 듬뿍 넣어 두었습니다. 라고 다른 사람과는 약간 다르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 " 점에서 차이를 나게 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이다.
    아부를 하려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 정말 ㅇㅇ님의 일하는 태도에는 아무리 분발해도 당해 낼 수 없군요", " 앞으로 30년쯤 지나면 지금 ㅇㅇ님을 조금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무튼 조금이라도 칭찬할 수 있는 점을 발견하면 기죽지 말고 칭찬한다. 아니 칭찬할 만한 점을 찾는다 기보다 자신이 무리해서라도 만들어내는 것 임을 기억해 두자.
    뭔가 잘 알 수 없는 내용을 칭찬하는 말이지만 이래도 된다. '아무도 이런 부분은 칭찬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맹점을 찾아 칭찬하는 테크닉도 아부의 레퍼토리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마라톤 선수에게 감독이 이렇게 칭찬했다
    " 너의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것은 세계 제일 이다" 라고 계속 칭찬 했다 한다.

9. 만남 횟수 와 호감도 의 뜻밖의 상관 관계
    - 최초 1분 에서 어필이 잘 않되는 경우에는 상대와의 접촉 횟수를 늘리는 것으로 만회 할 수 있다.
    당신이 자주 상대를 만나러 가면 그것만으로도 상대에게 호감을 살 가능성이 높아진다.
    처음 호감을 사지 못했다고 기죽지 마라 적극적으로 얼굴을 보여주면 그만큼 호감지수가 높아 질 수 있다.

10. 내면 보다 외면을 중시하라.
    - 얼굴을 보는 순간, 복장을 보는 순간, 소지품을 보는 순간에 '아!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일 것이다' 라는 첫인상이 형성 되어 버린다.
    그러므로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특히 여성이라면 메이크업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나 정중한 취급을 받고 싶으면 외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외모는 대단히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명심해라.

11. 상담을 적극적, 건설적으로 하는 테크닉
    - 약간 앞으로 기운 자세를 취한 경우 적극적인 느낌이 든다 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뒤로 젖힌 듯한 자세는 "먼가 바람직하지 못한 느낌이다" , "거만해 보인다." "화내고 있다" 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의자에 앉을 경우 의자등이 없다 라는 기분으로 앉으면 좋다. 자세가 훌륭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12. 불리한 조건에서도 선발되는 사람의 습관
    - 웃음 띤 얼굴은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웃고 있는 사람에 눈이 간다.
    스피치나 프리젠테이션 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주목 받게 하려면 웃음 띤 얼굴로 입아귀가 근육통으로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만면의 웃음으로 임하면 된다.
    오드리 햅번이 데뷔 작품 오디션에서 선발된 가장 큰 이유는 가장 아름답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드리는 대기실에 있을 때 부터 생글생글 웃고 있었다고 한다. 오드리은 글래머는 아니었지만,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어디서나 스마일 이었던 것이다.
    항상 주저하지 말고 100% 웃음 띤 얼굴을 하고 있을 수 있도록 평소 거울 앞에서 연습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13. 웃음 띤 얼굴 만으로도 매력은 30% 올라간다.
    - 득이 되니까 하라 가 아니라 절대로 해야 한다 라고 말해두고 싶다.
    억지 웃음이라 해도 웃고 있는 사이에 자기 자신의 기분까지 고조 된다.
    웃음은 타인에게 매력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자신까지 행복해 지는 것이다. 우스운 일이 없어도 웃고 있으면 기분이 점점 유쾌해 진다.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도 생긴다.

    다만, 사과 하는 자리에서는 웃음 띤 얼굴은 엄금 이다. 고객이 불만을 토로해 왔을 때, 사과 할 때나 실수하여 거래처에 머리를 숙일 때 절대 웃지 마라.

14. 흡연자는 이런 마이너스 이미지를 준다.
    - 정 피우고 싶다면 사람들 앞에서는 피우지 마라. 몰래 피우는 것이 맛있는 법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나태하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인간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라는 설이 있다. 건강하고 발랄하게 밝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15. 한 순간에 당신의 발언에 힘이 실리게 하는 지혜
    - 안경을 써라. 젊어 보이는 경우 상대가 얕 볼 수 있다.. 동안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안경을 끼면 지적으로 보인다. 자신감 있게 보인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좋다.  고로 검은 테가 좋다.
    점원에게 지적으로 보이는 안경을 골라 주세요.. 혹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안경 있나요?

    안경 찐 사람은 '보수적인 사람 이다' 라는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신상품의 PR 이나 신 사업 제안 등 참신함을 강조하고 싶을 대에는 안경을 벗는 것이 좋다.

16. 교섭에서 터부시 되는 심리 테크닉
    - 어느 정도 알맞게 햇볕에 태우면 그것만으로 건강하게 보이며 적지 않게 강하게 보인다.
    흰색, 가볍게 햇볕에 탄 피부, 중간 정도로 햇볕에 탄 피부, 새까맣게 탄 피부 등 4단계의 경우 중간 정도 탄 사람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피부가 흰 사람은 피부가 검은 사람보다 체력이 약해 보이고 정신적으로 약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
    깎아지는 절벽을 거침 없이 올라가 '파이팅' 이라고 외칠 정도의 용기가 있을 거 같은 심신이 터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터프한 이미지는 비지니스맨으로 강점이 된다. 추진력 있어 보인다.

17. 상대가 왠지 강하게 나올 수 없게 하는 라인의 법칙
    - 대개의 사람들은 둥근 것을 좋아한다. 세모, 네모 보다는 둥근 것이 호감을 준다.
    얼굴이 뾰족한 삼각형의 얼굴이나 하관이 뻗어 사각형이 얼굴의 사람은 헤어스타일이나 시계, 옷을 둥근 디자인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여자의 경우 이어링이나 피어스를 착용 하는 것도 좋다.
    그것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18. 프로필 만으로 채용 되지 못하는 이유
    - 살찐 사람은 나쁜 평가를 받기 쉽다.
    근육질의 사람은 건강하다 용감한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하다 라는 플러스 인상을 준다. 그에 반해 뚱뚱한 사람은 수다쟁이 일 것이라 예상 한다. 소극적이며 게으름 피울 것 같다라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뚱뚱한 사람의 경우 플러스 인상은 정직해 보인다 라는 정도 이다. 신부나 선생님의 경우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뚱뚱한 사람의 경우 애교로 승부해라. 둥근 얼굴로 인해 호감을 준다.
  
19. 자신의 레벨이 올라가는 연상반응 효과
    - 자신의 매력을 실제 이상으로 보이고 싶다면 자신보다 훨씬 매력적인 사람을 골라서 사귀어라.
    미팅 자리에 갈 경우 평소 자기보다 근사한 사람을 골라 데려가라. 상대 여자들로 하여금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외모적으로 불결해 보이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당신도 단정치 못한 취급을 받기 쉽다. 어깨에 비듬이 떨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당신도 그런 취급 받는다.
    자기 보다 나은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라 권하고 싶다. 그런 사람들과 모소 행동을 같이 하라.
    일 잘하는 상사는 함께 일하는 부하의 복장도 까다롭게 지도한다. 자신의 복장 이상으로 함께 데리고 걷는 부하의 복장에 구애된다.
    부하 직원의 복장이 우습게 보일 복장을 하고 있으면 자신까지 우습게 보일까 우려 하기 때문이다.

20. 불과 10%의 차이가 몇 배의 평가 차이를 낸다.
    - 화장을 하는 여성이 안 하는 여성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너무 화사한 화장은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주위 신뢰하는 선배나 친구에게 "내 화장 이상하지 않아요? " 라고 의견을 묻는 게 좋다.
    젊은 여자 아이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호감을 준다. 젊은 여자의 경우 싱싱하고 흠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젊기 때문에 엷은 화장으로 충분 하다.
    남자의 경우 눈곱이 붙지 않았는지 수염을 손질 하며, 코털, 얼굴과 이마의 기름기를 제거, 밤샘 후 기름 낀 머리, 빨갛게 충혈된 눈, 덥수룩한 수염, 땀 냄새
    어려운 경우 최소한 청결만은 유지 하자.

21. 설득에 유리한 타입으로 변하는 3가지 포인트
    - 지나치게 아름다운 얼굴 생김새는 상대를 긴장 시킨다.
    동안의 경우 상대를 긴장감을 덜어 준다.
    모리를 촌스러울 정도로 길게 하지 말 것, 머리가 길면 어린아이처럼 보아 주지 않는다. 산뜻하게 머리를 잘라주는 것이 좋다. 이마를 말쑥하게 내놓는다.
    앞머리로 이마를 감추고 있으면 역시 어린아이처럼 보아주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 핀으로 이마가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항상 생글생글 하게 웃고 있을 것

22. 분발하지 않고도 대화 능력을 높이는 방법
    - 연습해라..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답이다.
    뭐든 좋으니 상대에게 상투적인 아닌 말을 걸어 봐라..
    오늘도 예쁘네. 마음이 즐겁겠어. 고마워.... 이제 고기만두의 계절이네요..
    은밀히 대화의 연습을 거듭하여 타인의 격차를 내도록 해야 한다.

23. 1분 안에 상대의 노여움을 가라 앉히는 사죄 테크닉
    - 새빨갛게 붉히고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 된다.
    새빨갛게 붉히고 있다면 실수를 충분히 부끄러워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것이 상대에게 시각 정보로서 전해 진다.
    얼굴을 빨갛게 붉히고 있으면 타인으로부터 관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잘 안될 경우 1분 정도 숨을 참고 있으면 된다.. ㅋㅋㅋ

24. 이야기가 재미있는 사람 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화술
    - 사람들이 푸념을 듣기 싫은 까닭은 목소리 톤이 어둡기 때문이다.
    경쾌한 목소리로 리듬감(엑센트) 있게 말하라.. 말을 빨리 하면 경쾌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25. 턱을 20도 올리면 설득력이 커진다.
    - 미국 국회의원 연설을 할 때는 원고를 읽지 말라 는 교육을 받는다. 정면을 응시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이 당당해 보이기 때문이다.
    듣는 사람의 얼굴을 응시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고 기억해 줄 것 이다.
    말로써 설명하며, 정중한 자료와 팜플렛은 마지막에 주면 충분하다.

26.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도하는 '시선'의 사용법
    - 첫 인상이 결정되는 최초 1분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말고 임하기 바란다.
    거래 상대와 눈은 마주치지 않고 두리번두리번 하거나 눈이 움직이고 있으면 상대는 심약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완전히 우습게 보게 된다.
    눈을 보기 민망하다면 상대의 이마를 봐라. 눈이 아니라 이마를 응시하고 있었다 해도 상대는 눈이 마주치고 있다 라고 생각할 것 이다.
    대화 중 70%정도의 시간 동안 상대의 눈을 보면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10분 정도 이야기 한다면 7분은 눈을 응시하며 이야기 하고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3분은 눈을 딴 데로 돌려준다.
    이 7:3 비율이 호감을 사는 대화의 황금률 이라고 한다.
    다만 상대를 곤란한 입장에 몰아넣는 경우에도 호감을 사려고 하는 경우에도 눈을 볼 때에는 웃음 띤 얼굴을 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무표정으로 응시하면 느낌이 나쁘고 상대가 의아하게 생각할 우려가 있다.

27. 변명과 성의로 받아들여지는 것의 차이
    - 체면을 손상케 하여 상대를 화나게 하였을 때 순간적으로 '죄송합니다' 한마디를 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 사과해야 할 때는 순순히 머리를 숙인다.
    사과할 때는 "하지만 ..." 단서를 되지 않는 것이 좋다. 깨끗하게 변명 없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해라.
    아무래도 상대가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주장이 있다 해도 그 자리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중에 말하는 것이 좋다.
    만약 "왜 어제 골프 모임에 오지 않았나?" 라는 말을 들으면 역시 변명하지 말고 "죄송하게 됐습니다" 를 연발 하면서 오로지 사과를 해야 한다.
    훗날 상대의 기분이 좋아 졌을 때 "실은 그날, 조부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이 오는 바람에..." 하고 진실을 푸념하면 된다. 그 자리에서는 변명을 하지 않는다.
    이 시원시원한 태도가 상대를 감격 시키는 것이다.

28. 같은 화제는 싫증 낸다 라는 거짓말
    - 신력 있는 만담가는 같은 자료를 몇 번 반복해도 매번 손님을 웃게 할 수 있다. 그것은 매일 같은 자료를 몇 백 번, 몇 천 번 연습하는 덕택이다.

29. 칭찬 했는데 원망을 사는 이유
    - 직장의 많은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부하를 호되게 꾸짖는 것은 생각이 모자라는 상사다. 부하는 꾸지람을 듣는 불쾌감뿐만 아니라 동료들 앞에서 서슴지 않고 창피 당한다는 굴욕감도 맛보게 되기 때문이다.
    일 못하는 부하를 꾸짖을 거라면 별실로 불러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 살며시 꾸짖어야 부하는 순순히 반성할 것이다. 칭찬하는 것도 꾸짖는 것도 "두 사람만 있을 때"가 철칙 이다.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을 칭찬하라.

30. 귀 보다 눈 으로 얻은 정보를 신용 한다.
    - 진짜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그 내용 보다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 즉, 행위 나 몸짓으로 말하는 보디랭귀지를 특기로 한다.
    강하게 보이는 자신을 연출하고 싶으면 크게 손을 움직여서 강한 것처럼 위장 하자.
    만약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상대와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자신의 눈앞에 큰 통나무가 있다 가정하고 그것을 껴안는다는 생각으로 앉으면 팔이 벌려져 강한 것처럼 보인다.
    카운셀러나 종교가 등은 상대를 껴안는 듯한 이런 몸짓을 잘한다. 이것은 "수용" 이라고 하는 몸짓 이다.
    또한 맞장구를 치려면 작게 치는 것이 아니라 "응 응 그래 맞는 말이다 " 하고 크게 고개를 흔들면 상대에게 찬성한다는 마음이 보다 잘 전달 된다.
    상대에게 몸짓으로 어필하고 싶으면 약간 과장해서 하는 것이 요령 이다.

31.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단 번에 분간하는 요령
    - 외모가 닮은 사람일수록 사이 좋게 되기 쉽다. 만난 지 1분만 있으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차분히 관찰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만난 순간에 "눈매가 나와 닮았구나" 라든가 "나와 비슷하게 키가 크다" 는 등 외모로 친근감을 느끼는 상대는 특별히 소중히 하라

32. 알기 쉬운 이야기 의 뜻밖의 법칙
    - 유머 센스를 연마 하는 것은 대화 스킬을 높이는데 대단히 도움이 된다.
    최초 1분에 상대가 세 번이나 웃어 준다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마음을 허락해 주었다는 것이다.
    " 2 ~ 3분 걸러 재미있는 것을 말하라 " 처럼 지루하지 않게 대화 중간 중간에 재미 있는 조크나 유머를 섞어 말하는 것이 좋다.
    좀 더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리 하자. 유머를 포함 시키면 대화가 활기를 띠게 된다.

33. 만나기 전 에 메일로 강한 인상을 심어라
    - "메일은 감정을 과장해서 전달하는 툴이다 " , " 귀사와 교섭할 수 있기를 폐사 일동이 월드컵 출장이 결정된 대표선수와 같이 기뻐하고 있습니다. " 라는 유머와 재치 있는 구절을 함께 담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다.
    승부는 최초 1분이 아니라 만나기 전에 정해버리는 것이 최선이다.

34. 큰돈을 내도 살 수 없는 신용을 한 순간에 얻는 방법
    -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존경 받고 지적이며 일을 잘할 것 같다는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다.
    "모든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부하에게는 아무 책임도 없습니다." 하고 사과한다. 필요하다면 더 오버해서 사과해도 좋다.
    이 정도의 남자 기질을 보이면 아무리 화나 있는 상대도 대개는 용서해 준다. 뿐만 아니라 부하도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상사 였는가" 하고 당신을 보는 부하의 눈까지 변해 버린다.
    또한 비호를 받은 부하는 당신에게 일생의 충성을 맹세할 것이다. " 이 은혜를 언젠가는 꼭 갚아야지 " 하고 당신을 위해 앞뒤 생각 없이 일해 준다. 절대적인 신용도 얻는다.

35. 무의식 중에 승낙을 얻기 쉽게 하는 무기
    - 좋은 향을 풍기고 있으면 친절히 대해 준다. 향은 살짝 느끼게 하는 것이 좋고 너무 강하게 풍기는 향기는 좋지 않다.

36. 핸디캡이 되는 선입관 의 비밀
    - 만약 누군가에게 무례한 태도를 취했다면 재빨리 사과하고 술이라도 한 잔 사는 게 좋다. 원한을 산 채로 내버려두면 나쁜 소문을 흘리기 때문이다. "화재는 작은 불일 때 꺼라" 가 철칙 이다.
    좋은 소문의 경우 충실한 부하나 친한 동료에게 은밀히 부탁하는 것도 좋다.

37. 부정 하면 오히려 진실로 받아들여진다.
    - 소문에 대해 정색하고 반론 하려고 하거나 부인 하려고 하면 오히려 그 소문의 신빙성을 높이고 만다.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아무튼 '내버려 둬라' 인 것이다.
    사실이 아닌 소문은 자연히 스스로 잊혀지고 없어진다.

38. 어필 포인트를 찾는 법
    - 어떠한 대답이든 즉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최종적으로 2~3개 까지 좁혀두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의 장점 보다는 한마디로 딱 잘라서 시행하는 것이 임팩트가 크다.

39. 인생이 잘 나가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공통점
    - 당신에게 주는 것 없이 미운 상사나 거래처의 상대하기 거북한 한두 사람은 있을 것이다. 그런 상대와 이야기 할 때 아무래도 얼굴이 굳어질 것이고 말투도 어두워지는 것이 보통 이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는 영원히 사이 좋게 될 수 없다. 누구하고도 사이 좋게 지내고 사귀는 것은 우수한 비즈니스 맨의 기본 스킬 이다.
    그래서 제안 하고 싶은 것이 '상대를 이상화 하는 명인이 되는 것' 세상의 사람 전부를 연인처럼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과의 만남이나 교제가 각별하게 즐거워 진다.
    이에 따라 장밋빛 인생을 보내게 되고 그 결과 일도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40. 중요한 고객을 만나기 전에 해 두어야 할 것
    - 우울한 기분을 날려버리는 요령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마음의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있어서 언제나 표정이 밝다.
    이렇게 명랑한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호감을 사게 되는 것이다.
    아무래도 기분이 개운치 않다 는 날에 중요한 고객과 만날 약속을 잡았다면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고 만나러 가는 것이 좋다. 가볍게 땀을 흘리고 나서 사람을 만나면 최고의 웃음 띤 얼굴로 상대를 만날 수 있다.

41. 상대와 60cm 간격일 때 대화가 가장 잘 풀린다.

42. 심약한 사람이 리더로 변하는 방법
    - 사내에서 자리를 바꿀 때에는 될 수 있는 한 창가 쪽의 좌석을 잡는 것이 좋다. 밝은 곳, 햇볕이 듬뿍 들어 오는 장소에 있으면 당신은 경쾌하고 쾌활하게 보일 수 있다.
    조명을 잘 받는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일수록 리더로 선발 되기 쉽고 다른 멤버의 기억에 남기 쉽다.
    회의실에서는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 쪽 좌석을,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에서는 간접조명과 가까운 좌석을 선택해라.

43. 상대편에서 봐서 오른쪽에 앉으면 강하게 보인다.
    - 터프하고 강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싶은 경우, '상대편에서 봤을 때 오른쪽 위치에 앉으면 자신을 강하게 보일 수 있다.
    또한 될 수 있는 한 상대보다 높은 위치를 노리는 것이 이길 수 있는 포지션을 차지하는 롤이다.
    그리고 상대는 앉아 있고 자신은 서 있는 상황 이라면 고저 차이로 강하게 보일 수 있다.

44, 만남 장소에 따라 스트레스가 증대된다.
    - 사람이 북적거리는 상황에서는 스트레스가 증대 되어 집중하기 힘들다.
    첫 대면은 느긋하고 넓은 장소가 좋다. 예를 들어 호텔 라운지나 커피숍 등
    또한 더위도 사람을 초조하게 만든다. 인간은 더우면 자연히 흥분 한다. 14 도의 온도에서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높아 진다.
    더운 날에 손님이 오기 전 에어컨 온도를 약간 낮춰 놓은 것이 센스 이다.

45. 효율적으로 인맥을 유지 하는 메일의 사용법
    - 사적으로나 비지니스로나 사람 교제에 메일은 매우 유용하다.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친구는 물론, 비즈니스 관계의 사람에게도 안부 메일은 적극적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46. 톱 영업사원들의 3가지 공통점
    - 첫째, 생글생글 웃음을 띠고 있다. 또한 그러한 얼굴로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준다.
    둘째, 아이콘택트(눈과 눈의 커뮤니케이션)와 맞장구 다.
    손님이 뭔가 말하면 '아, 네.. 과연 그렇군요~~ '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맞장구를 쳐줘야 한다.

47. 같은 이야기를 해도 쉽게 동의를 얻는 기술
    - 상품에 대해 설명할 때에는 빠른 말로 전달 하는 것이 좋다. 듣는 사람을 자신의 얘기로 끌어 들이려면 '억양'을 붙여 말하는 것이 좋다.
    요약 하면, 빠른 말로 이야기 하면서 중요한 부분만 호흡을 한 번 쉬고 감정을 담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빠른 말로 이야기 하는 것이 상대를 설득하기(신뢰받기) 쉽다. 이야기를 집중하게 하여 기억하기 쉽고 찬동과 신뢰까지 얻을 수 있다.

48. 자리의 분위기를 읽는 법으로 성적은 올라간다.
    - 상대의 얼굴을 정확히 보고 있어라.
    유능한 세일즈맨의 경우 손님의 얼굴에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일거수일투족까지 주의를 기울인다.
    고객이 안절부절 못하고 다른 것에 마음이 돌아가 있을 것 같으면 빨리 상담을 일단락 짓고 그날은 돌아가는 것이 상식이다. 양미간을 찌푸리고 있으면 무엇이 불만인지 물어보곤 한다.
    유능한 영업사원 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독심술이 높다. 독심술의 기분은 상대의 상반신 특히 상대의 얼굴을 구멍이 뚫어질 정도로 보는 것이다.
    대개 그 부분에 인간 본심의 대부분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49. 왜 사람들은 사기꾼의 이야기를 신용하는가?
    - 비지니스에 득이 되는 애교 정도의 거짓은 겁먹지 말고 입에 담도록 하자. 그때는 주눅 들지 말고 상대의 눈을 보고 당당히 말하는 것을 잊지 말라.

50. 대답하는 방법으로 신뢰도 높이기
    - 일은 다소 거칠지만, 우선 재빨리 형태를 갖춘다. 고객이 질문해 오는 경우 즉시 어떤 회답을 내놓는 것이 신뢰 받는 비결이다.
    예를 들어, '이 상품이 잘 팔리고 있어서 추가 하고 싶은데 주말까지 몇 케이스 가져다 줄 수 있습니까? " 라고 물어 온다면
    "재고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확실한 대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말씀 드리면 100 케이스 수배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고 우선 회답을 제시해 준다.
    ※ 사실상 사정이 어떨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면 우유부단해진다. 그것보다 자기 나름의 단순한 예상이라도 좋으니 그럴싸한 대답을 해주는 것이 정답이다.
    행동도 대답도 회신도 모두 퀵 레스폰스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1. 특종이 반드시 왼쪽 위 에 쓰이는 이유
    - 중요하고 임택트 있는 내용을 왼쪽 위에 위치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피해갈 문구는 마지막 부분에 기술 하는 것이 좋다.

52. 빨리 신뢰받는 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 친구처럼 접근하려면(친구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속셈을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누구나 타산이 보이지 않는 친절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낀다.
    목적을 보이기 보다는 "잠시 이 부근까지 왔기에" 하고 얼굴을 보이고 "죄송합니다. 오늘은 카다록만 두고 가겠습니다."

53. 100점 평가를 받는 사람은 상대에게도 100점을 주는 사람
    - 자신이 상대에게 호의를 가지면 거울처럼 상대도 자신에게 호의를 돌려준다.
    상대로부터 호감을 사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상대를 좋아하면 된다. 당신이 먼저 상대에게 100점 만점을 매겨버리면 상대도 반드시 다음 번에 당신에게 100점을 매겨 준다.
    예를 들어, "저 사람은 나에게 벽을 쌓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런 상대가 있다면 틀림없이 당신이 먼저 상대에게 벽을 느끼게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혹은 마음 어디선가에서 상대를 무시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기분을 가지고 있으면 태도로 나타내려는 심산은 없어도 상대에게는 전해지는 것이다.
    신약성서에는 '구하라, 그러면 주어진다." 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이 있다.
    소망을 이루려면 자신이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설교 하고 있다. 남에게 호감을 사고 싶으면 우선 이쪽에서 상대를 많이 좋아해 주어야 한다.
    만나기 전, 사전에 전화나 메일로 약속 확인을 하는 상태에서 전화 목소리나 메일 말투 등에서 아름다운 목소리구나 라든가 깨끗한 문장을 쓰는 구나 하고 상대에게 반해 버리는 것이 포인트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부풀려서 멋대로 고객에게 반해버리는 것이다. 그럼 막상 만났을 때 고객도 이쪽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붙임성 있는 영업사원은 첫 대면의 고객에게도 '얼마나 만나고 싶었던가' 하고 뛰어들듯한 밝은 웃음 띤 얼굴로 인사한다. 그것이 고객에게 사랑 받는 요령이라고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54. 만만치 않은 상대라도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심리 전략
    - 추천서나 소개장이 있으면 처음 안 상대도 무조건 쉽게 신뢰하기 쉽다.
    추천서나 소개장은 2통을 가지고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oo 씨와 ㅁㅁ씨께서 소개해 주셨기에.. 라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도 쉽게 거절하기 곤란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추천서는 항상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런 경우 "oo 회사의 아무개 씨에게 전화번호를 물어서 전화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는 "처음으로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드레스는 oo 상회의 K 본부장님에게 물어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추천서를 가지고 왔을 때와 같은 기분이 될 수 있다. 포인트는 상대가 잘 아는 이름을 대면 상대는 좀처럼 심한 보복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경우 한 사람 보다는 두 사람의 이름을 내놓는 것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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