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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 (마이크 테스트~)


접니다.. 거두절미하게 말씀 드립니다.


" 저 장가 갑니다.. "


사실 결혼이란, 아니 흔히들 말하는 인연이 무지 무지 궁금 했습니다.


인연 이니까 결혼 하고 결혼하니까 인연 이겠지만,


그 끈끈한 인연,,, 지징~ 하고 전기처럼 울리는 인연이 궁금했떠 랍니다.


사실 그런게 있더군요... 그럴싸한 말로써 표현하긴 어렵지만,


" 아! 이사람이면 되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 군요..


그렇게 시작된지 어느덧 한달 보름 가량 지났네요..


드디어 담주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결혼이란 걸 난생 첨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 하면서 뭘 이렇게 준비해야 할 것과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지 처음 알았답니다.


그래도 별무리 없이 잘 준비하고 진행한 것 같습니다.


다음주 본식도 잘 끝날 것 입니다... 그리고 먼 훗날, 방바닥에 누워 도너츠 만들어 피던 담배처럼 지
금에 일들을 회상하고 기억 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 - - ) ( _ _ )

Posted by ican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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